덥고 습한 날씨에 분장을 하고 여러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해주신 이배영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이벤트를 기획해주신 인천사협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하며 봉사를 해주신 봉사자분들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흘린 땀을 생각하면 사회복지사들을 정말 많이 생각한다는게 느껴져요~

덕분에 점심시간을 즐거운 여가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코로나 관련물품도 바로 활용하여 잘 쓰고 있어요.

좋은 글이 가득한 책은 아침시간에 함께 읽으며 많은 격려를 받고 있어요~

인천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인천사회복지사협회의 노력과 관심에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