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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랫만에 대한민국 대박 힐링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보고~
작성자 : 오현숙   작성일 : 19.05.03   조회수 : 2450
첨부파일 나특형.jpg

사회복지사 자격증~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경자쌤, 정연쌤(같이 찍은 사진에 안보임), 글구 수기~

 

줄거리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사회복지 분야가 아닌 분들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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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패밀리 movie day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서 인천협회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인천협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과 이벤트들이 많으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9-05-03 13:13:40  |   댓글

 

영광입니다~!!

 

오현숙  |   2019-05-08 14:44:26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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