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회원의 소리
[후기] 힐링소동 330 깜짝 이벤트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신선미 작성일 : 21.04.02 조회수 : 1403 | |
사회복지사 부부인 저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제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바쁜 일과를 보내는 남편인지라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때로는 주말에 일직, 숙직 업무가 있거나 기상이 좋지 않아서 집에 못오는 날이 많은데 꽃다발과 편지를 통해서 힘내라는 말 한마디에 남편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하네요. 일이 바쁜지라 자기를 돌보지 못하고 외로운 시간도 많은데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 감동의 시간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힐링소동 330이 앞으로도 쭉 계속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전글 | 인천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센터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
다음글 | 힐링소동 깜짝선물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
관리자 | 2021-04-02 18:31:46 | 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