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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쇼,마쇼 이키마쇼 마지막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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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 23.12.07 조회수 : 180 | |
2023년 12월 1일 마지막 모임 한해를 둘러보며 좋았던 기억들을 소환해 보고 이제 끝남에 많이 아쉬워들 하였습니다. 초반 인천 강화지역 역사탐방을 하면서 친목도모를 하고자 하여 모임을 시작하여 인천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는 계기였고 동료들간의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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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관리자 | 2023-12-18 10:15:4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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