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날, 복지관에서도 자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던 중 예쁜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복지관 이벤트를 준비한 선배 사회복지사가 바로바로! 오늘의 힐링소동 깜짝이벤트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덕분에 선물받은 후배 사회복지사와 동료들이 마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펼쳐졌는데요! 

후배에겐 든든한 멘토, 함께하는 동료들에겐 고민을 나누는 사이로 함께해주는 우리 부장님~! 

늘 나눠주는 고민을 하는 선배 사회복지사님! 오늘은 후배 사회복지사들 덕분에 조금 더 행복하셨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인사협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의 날, 그 의미와 행복이 두배! 세배! 아니 열여섯배!! 커졌습니다. 

내년에는 열일곱배 행복한 사회복지사의 날, 함께 만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