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원 입주식 축하 방문 - 2024. 1. 29.(월)]

오늘은 예림원과 부평 핸인핸을 방문했습니다.

멋지게 꾸민 예림원의 새로운 거주공간을 입주식 하루 먼저 다녀왔습니다.

"집보다 더 좋은 환경, 호텔같은 생활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든 대우받는 환경 마련은 중요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의 장영순 이사장님과 예림원 손소희 원장님의 말씀입니다.

당사자 중심의 고민 가득한 공간을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부평핸인핸 시설을 방문하면서 밝은 미소로 즐겁게 일하시는 당사자분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위한 이혜정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애씀과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삶으로 가득한 공간 예림원과 부평핸인핸을 응원드립니다.

입주식도 멋지게 치르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