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상반기 결과안내를 시작으로 서로의 고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배영 회장님의 격려말씀과 함께 추석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후 교류분석을 통해 나 자신을 알아보고,
업무 진행 시 강점 활용 방법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애슐리로 자리를 옮겨 식사도 맛있게 하시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체인력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 많이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대체인력 선생님들로 인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사업의 더 나은 발전 방향과 대체인력 선생님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