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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복지업무 과중…지자체 공무원 1만명 늘려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2.11.16   조회수 : 1236
 

조사업무량 크게 늘어 "조사(調査)하다 조사(早死)한다"

고령화 사회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양질의 사회복지 수요는 크게 늘고 있지만 복지담당 공무원의 수는 늘어나지 않아 복지인력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보건복지부의 자문 의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작성한 '지방자치단체 복지인력 실태 및 증원규모 분석 연구' 보고서는 복지담당 공무원을 최대 9868명 더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2110707000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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