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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0년차에 '알아서' 사표 내는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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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2.11.16 조회수 : 1151 | |
'복지의 해'가 밝았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당은 물론이고 한나라당조차 복지 관련 공약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정부도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만 5세 유아에 대해서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매월 20만 원씩 보육비를 지원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0610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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