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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회복지시설 인권침해 여전…2곳 강제폐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2.11.16   조회수 : 1202

인천지역 일부 사회복지시설이 시설 내 생활인들로부터 돈을 빼앗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2011년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7곳에서 인권침해 사실을 적발, 이 가운데 2곳의 시설을 폐쇄조치했다.

나머지 5곳에 대해선 관련자를 사법조치하고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인권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09/0200000000AKR20121109070200065.HTML?did=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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