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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복지공무원 업무과다로 스스로 목숨끊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3.03.20   조회수 : 1230

 

 

업무과다를 호소하며 사회복지 공무원이 최근 잇달아 목숨을 끊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사회복지 공무원이 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오후 3시 15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대왕암 울기등대 인근 주차장에서 울산 중구 모 동주민센터 직원 A(35)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3/03/19/0812000000AKR20130319189051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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