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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과도한 업무를 견디지 못하고 올해 벌써 3명이나 목숨을 끊었습니다.쏟아지는 복지 정책, 그러나 인력 충원은 되지 않는 모순을 유희정 기자가 밀착 취재했습니다.◀VCR▶지난 1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회복지 공무원 37살 안광남 씨.복지 업무를 맡은지 두 달만에 수천 건의 민원 서류를 처리했고, 최근엔 무상 보육 업무까지 8가지 업무를 떠안았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24211808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