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서 인천협회에서 준비해주신 깜짝! 이벤트

최근 조직개편으로 고생하신 관장님을 응원하고자 복지관 직원일동이 한마음으로 힐링소동 330에 신청했습니다.

좋은 선배로 늘 열심을 다해주시는 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선배로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꽃과 케이크를 받은 관장님께서는 갑작스러운 선물에 감동이라며 되려 직원전원에게 커피를 쏘셨습니다!

협회덕분에 관장님을 비롯하여 전체직원이 신나는 사회복지사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