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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 7차 활동 모임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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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경미 작성일 : 23.08.28 조회수 : 260 | |
한여름밤의 이야기 (8월 25일 금 저녁시간) 처서가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날 학교에서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직장 생활에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제철 채소를 이용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에 좋은 일품요리시간 이열치열 천겹의 잎사귀로 덮인 밀푀유나베를 이모양 저모양으로 정성껏 만들어 맛있는 음료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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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관리자 | 2023-08-30 10:16:2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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